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찬 바람이 불며 날씨가 부쩍 차가워졌습니다. <br /> <br />출근길 따뜻한 옷차림이 필요하겠는데요. <br /> <br />현재 서울 기온은 9.2도, 대관령은 3.4도까지 내려가, 어제 아침과 비교해 기온 변화가 급격합니다. <br /> <br />감기나 독감 등 호흡기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흐렸던 어제와 달리 오늘은 맑은 하늘이 드러난 상태인데요. <br /> <br />중부 내륙과 남부 산간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고, 서해안과 영동 지방을 중심으로 바람이 무척 강하게 불겠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기온 살펴보면, 서울 9.2도, 광주 12.4도를 나타내고 있고요. <br /> <br />낮에도 찬 바람이 불며 체감 온도를 낮추겠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서울의 낮 기온 18도, 광주 20도, 부산 22도로 쌀쌀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한 주간 쾌청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지만,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질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날씨정보였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0100504595913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